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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냐면/ ‘의료계 규제완화’ 서두는 윤 정부…국민 건강은 뒷전/ ‘의료개혁’으로 포장된 의료 민영화 ❸/ 김재헌 무상의료운동본부 사무국장/ 친구 사귈 수 없는 학교…야만적인 내신 제도 바꿉시다/ 김민우(가명) 고등학생 학부모(민중이 깨어나야 나라가 바로 선다)

인천한겨레동아리 2024. 11. 6. 14:5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