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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/ “김창환 명창, 이 판판한 바위에 앉아 폭포소리 이겨냈제”/ 짬/ 김 명창 득음터 알린 광주 광산구 표대식씨(민중이 깨어나야 나라가 바로 선다)

인천한겨레동아리 2025. 1. 12. 16: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