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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제/ LA 최악 산불 부른 ‘기후 채찍질’…강풍 탄 불길 도심으로/ 당국, 대피지역 추가 지정 사투(민중이 깨어나야 나라가 바로 선다)

인천한겨레동아리 2025. 1. 13. 16:3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