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뒤에서 웃는 네타냐후/ 트럼프 “미국, 가자지구 접수” 팔 주민 강제이주 위법 발언/ 네타냐후 만나 ‘친이스라엘 노골화’(민중이 깨어나야 나라가 바로 선다)

인천한겨레동아리 2025. 2. 7. 12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