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탄핵 정국/ 극우에 잠식당한 인권위…안창호 지명이 ‘퇴행’ 정점/ ‘윤 방어권 보장’ 인권위는 왜(민중이 깨어나야 나라가 바로 선다)

인천한겨레동아리 2025. 2. 13. 21: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