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탄핵 정국/ 계엄군, 본회의장 진입 막히자 지하로 달려가 전력 차단/ 12월4일 새벽 긴박했던 단전 상황(민중이 깨어나야 나라가 바로 선다)

인천한겨레동아리 2025. 2. 17. 15: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