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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/ “이제 나비처럼 편히 쉬시길…”/ 노래가 된 할머니, 수요시위 울리다/ 길원옥 추모제로 열린 1688차 집회(민중이 깨어나야 나라가 바로 선다)

인천한겨레동아리 2025. 2. 21. 14: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