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

함께/ · 지금, 이 문장/ 이 세상은 거대한 병원이라고 한다, 꽃도 호랑이도 사람도 다 아프다고 한다.(민중이 깨어나야 나라가 바로 선다)

인천한겨레동아리 2025. 2. 23. 12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