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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/ 가신이의 발자취/ ‘일본군 위안부’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를 추모하며/ 친근한 할머니에서 인권운동가로 거듭난 ‘우리의 스승’(민중이 깨어나야 나라가 바로 선다)

인천한겨레동아리 2025. 2. 24. 18: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