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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/ · 지금, 이 문장/ 나는 싸울 것이다. 나는 용감할 것이고, 바로 그 이유 때문에 스스로를 경멸할 것이다.(민중이 깨어나야 나라가 바로 선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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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 3. 3. 11: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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