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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주목 받지 못한’ 광장의 말, 듣고 기록하는 사람들/ 응원봉 대신 펜 든 ‘말빛’ 이지완씨/ ▶9면으로 이어짐(민중이 깨어나야 나라가 바로 선다)

인천한겨레동아리 2025. 3. 20. 21: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