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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세훈 “명태균 손절” 주장 이후에도, 최측근은 선거 관련 명씨와 교류 정황/ 오 “2021년 2월 관계 끊어” 주장(민중이 깨어나야 나라가 바로 선다)

인천한겨레동아리 2025. 3. 22. 13:5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