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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악 산불 이후/ 고성 산불 6년…“아직도 바람만 불면 가슴 철렁, 잠 못 자”/ 최악산불/ 무방비 한국/ ❸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주민들(민중이 깨어나야 나라가 바로 선다)

인천한겨레동아리 2025. 4. 3. 16: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