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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/ 첼로 인생 50년 기념, 90분의 마라톤 연주/ “따라 부르니 속이 후련”…‘탄핵 요정’ 된 콜드플레이/ 월드투어 내한 공연서 22곡 열창(민중이 깨어나야 나라가 바로 선다)

인천한겨레동아리 2025. 4. 19. 21: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