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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남 산불 한달/ “불탄 나무들 휘떡휘떡 넘어져…비오면 산사태 겁난다카이”/ 현장ㅣ복구 막막한 안동·하동(민중이 깨어나야 나라가 바로 선다)

인천한겨레동아리 2025. 4. 21. 15: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