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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·3 대선/ “할 일, 안 할 일 잘 구별하라”…우원식, 한덕수 대행 작심 비판/ 추경 시정연설 뒤 멈춰세운 우 의장(민중이 깨어나야 나라가 바로 선다)

인천한겨레동아리 2025. 4. 26. 11:5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