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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/ 가신이의 발자취/ 서정인 작가를 기리며/ “고통받는 이들의 침묵, 문학의 언어로 짊어지셨죠”/ 수줍음 많지만 자존심은 더 강해(민중이 깨어나야 나라가 바로 선다)

인천한겨레동아리 2025. 5. 1. 14: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