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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/ “요즘 오일장은 ‘여자세상’…장꾼들이 기다리니 자주 가죠”/ 짬/ 40년째 오일장 기록하는 정영신 작가(민중이 깨어나야 나라가 바로 선다)

인천한겨레동아리 2025. 5. 22. 21:4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