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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/ ‘미궁의 설계자’ 관람 현장/ 연극 무대는 남영동 대공분실, 지옥 설계한 김수근을 만나다(민중이 깨어나야 나라가 바로 선다)

인천한겨레동아리 2025. 5. 30. 14:4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