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복귀한 전공의·의대생 ‘명단 유포’ 수사 의뢰/ 올 신규의사, 평년 10%인 269명 그쳐(민중이 깨어나야 나라가 바로 선다) 인천한겨레동아리 2025. 1. 23. 21:5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