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사람/ “내란 옹호자들, 자기 이익만 생각한 ‘친일파의 재생’ 같아”/ 짬/ 설립 34년 민족문제연구소 임헌영 소장(민중이 깨어나야 나라가 바로 선다) 인천한겨레동아리 2025. 3. 11. 19: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