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기획/ 길을 찾아서/ ‘인권의 집’ 짓겠다는 꿈…적금통장·축의금 털어준 시민들/ 박래군의 인권의 꿈/ 43화 인권센터 탄생기(민중이 깨어나야 나라가 바로 선다) 인천한겨레동아리 2025. 3. 12. 21: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