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최악 산불/ “800m 살수 호수 들고 8시간 불과 사투…아찔하죠”/ 60·70대 진화대원 인터뷰(민중이 깨어나야 나라가 바로 선다) 인천한겨레동아리 2025. 3. 29. 12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