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기획/ 길을 찾아서/ 세월호와 동행 약속…진상규명 넘어 안전사회 떠올렸다/ 박래군의 인권의 꿈/ 49화 4·16 세월호 참사 ④(민중이 깨어나야 나라가 바로 선다) 인천한겨레동아리 2025. 4. 23. 12:3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