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사람/ 가신이의 발자취/ ‘나의 선생님’ 김경재 교수님을 보내며/ “극우세력 뒷배 전락한 ‘한국 개신교’ 강하게 비판하셨죠”(민중이 깨어나야 나라가 바로 선다) 인천한겨레동아리 2025. 5. 13. 12:3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