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사회/ 칼로 긋고 구멍 내고 낙서…“표로 심판하지, 왜 벽보를 찢나”/ 훼손된 대선 벽보 보수 현장(민중이 깨어나야 나라가 바로 선다) 인천한겨레동아리 2025. 5. 29. 21: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