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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·중 정상 첫 통화 ‘관계 개선’ 공감대/ ‘국가폭력 상징’ 남영동 대공분실, 민주화운동기념관으로/ ‘관세협상 지휘’ 통상교섭본부장에 여한구/ 이 대통령, 차관급 6명 인사(민중이 깨어나야 나라가 바로 선다)

인천한겨레동아리 2025. 6. 11. 21: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