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사회/ “산불 꺼졌어도 ‘마음의 불’ 오래가, 진료·주거 등 세심하게 지원해야”/ ‘의성 이재민 진료’ 유기훈 경북대 교수(민중이 깨어나야 나라가 바로 선다) 인천한겨레동아리 2025. 6. 21. 12: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