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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피니언/ 서울 말고/ 지역자치, 대통령의 진심/ 권영란 ‘지역쓰담’ 대표/ 빈방에 드리워진 햇살처럼/ 이주은의 유리창 너머/ 여전히 당신을 기다리며/ 오동재의 파도를 넘어(민중이 깨어나야 나라가 바로 선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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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 7. 7. 21: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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