극한 호우/ 사고 하루전 ‘위험’ 신고했는데…오산 옹벽붕괴 인재였다/ ‘100년만의 폭우’ 전남·경남으로, 내일까지 최대 400㎜ 퍼붓는다(민중이 깨어나야 나라가 바로 선다) 카테고리 없음 2025.07.20
500㎜ 폭우에 잠긴 충청/ 서산·예산·당진 등 하천 범람/ 고립된 삽교호 마을/ 이 대통령 “국회가 국민중심 개헌 나서달라”(민중이 깨어나야 나라가 바로 선다) 카테고리 없음 2025.07.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