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고 싶다. 15년 자영업 하면서 내가 먹고 사는 데만 그치지 않고 가게 2층에 '민우생활문화센터(마당집)'을 누구의 한푼 도움없이 운영하면서 사회에 관심을 가지는 순간 부터 이해 할 수 없는 일들이 다반사로 벌어졌다. 경찰 순찰차는 가게 앞에 종종 서서 영업집에 위압감을 주는지 종종 바뀌는 내가게 뒷집 주.. 카테고리 없음 2008.05.11